MIZY 희망원정단

은 인연이었지만 그 깊이는 감히 얕았다고 할 수 없을 만큼 모두의 진심으로 이루어진 끈끈함이 우리 사이에 존재했다.
내가 준 것은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중 내가 그나마 자신이 있는,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 불과했는데 미얀마의 학생들과 대학생 친구들은 진심으로 사랑을 주고 행복을 줬다.
준 것보다 받은 것이 많고, 가르친 것보다 배운 것이 많아 쉽게 발이 떨어지지 않는 나라였다.
무겁게 챙겨온 기부 물품과 교육프로그램보다 값진 것들을 한 가득 선물 받아 짊어지고 감을 다시금 느낀다.
마음 한편 가장 깊숙한 곳 작은 파고다를 지어 아름다웠던 이 나라와 사람들, 그곳에서의 기억들을 매일 꺼내볼 수 있게끔 간직하려 한다.

- 2014 미지 미얀마 희망원정단 참가후기 중 일부 발췌

행사 안내

날짜
2014년 11월 22일~ 2015년 2월 28일(사전모임, 현지파견활동, 결과정리활동 포함)
장소
미지센터(사전모임 및 결과정리활동), 미얀마 양곤 및 바고(현지파견활동)
내용
희망의운동화전달식 한 해동안 그려진 희망의 운동화 전달
문화교류활동 현지인들과의 문화교류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계 구축
기관방문 및
현지답사 활동

인권, 청소년, 국제교류 등과 관련된 현지기관 방문 및 현장 답사 활동

행사사진